마지막 때에 일어날 3년반(3년6개월;1260일;42달) 대환란이 다니엘서 12장(마지막 장)과 요한 계시록에 나오니 참고하세요. 나중에 깨닫게 될지도 모릅니다. 사실 정확하게는 7년 대환란이 아니라 3년반 대환란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지구(우주,태양,달,별등등)의 나이는 6011년이 아니라 7000년에 가깝습니다. 약 7000년이죠.
제가 2000년 5월 봄쯤에 집에서 약 2~3시간정도 걸려서 공학용계산기로 계산한 결과였죠. 성경 창세기의 아담부터 모세까지 계산하고 모세에서 예수 그리스도(구세주,메시아)까지는 대략적으로 더해서 구했죠.
며칠전부터 <디시인사이드>갤러리등등이 실명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정부에서 만든 빅 브라더법이 드디어 발효된건가요? 이제 디시인사이드엔 글을 올리지 말아야 하겠네요. 조지 오웰의 통찰이 뛰어났던 소설<1984년>에서 빅 브라더가 나라를 감시하고 통제했죠. 오웰은 미래 사회에 일어날 일을 알았던 것입니다.
만일 기독교인이 대통령,국회의원,검찰,경찰등에 있었으면 성경에 나타난 미래의 일을 아므로 빅 브라더법등등을 만들지 않았겠죠.
미래에 전세계를 지배할 세계 대통령이 나아갈 길을 예비한 우리나라정부와 다른 여러 나라들이 빅 브라더(세계 대통령)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 RFID(전자태그)등등이 그 시초이죠. 세계 대통령은 처음엔(3년6개월동안) 사랑을 받다가 나중엔(3년반동안,1260일동안,42달동안) 본색을 드러내 자신을 경배하라고 말하죠. 이때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고난을 당하고 순교하게 되죠. 다니엘서(이레7년 조약이 나옴)와 요한 계시록에 나오죠.
며칠전 늦은 밤에 CTS기독교방송에서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666에 관한 다큐멘터리가 방송되었죠. 공중권세를 가진 위대한 시렌(Chyren)으로 불리우는 사람이죠. 프랑스 프로방스의 의사이자 예언자이자 기독교 신자였던 미셸 드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는 아들 세자르 노스트라다무스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의 예언은 하나님의 은총(the Grace of God)이라고 말하면서 아들 세자르에게 건강과 행복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편지를 끝냈죠.
노스옹은 16세기 중세 유럽을 뒤휩쓴 흑사병(페스트)으로부터 수많은 사람들을 구했지만 정작 자기 가족은 구하지 못한 불행한 예언자였습니다. 이런 영화 문구가 있었죠. "세상은 구했다. 그러나 정작 자기 가족은 구하지 못했다." 인류의 먼 미래를 내다본 위대한 예언자였던 노스옹은 인류가 혹독한 대전쟁,대기아,대환란등등을 겪게되지만 이겨내리라고 말했죠.
노스옹은 적그리스도666(짐승)이 예언시(4행시)에서
위대한 시렌(Chyren)이 세계의 왕(세계대통령,적그리스도666,짐승)이 되리라~
그는 처음엔(3년6개월) 사랑을 받다가 나중엔(3년반,1260일,42달)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그는 승리자의 칭호에 크게 만족하리라~
그리고 신약성경의 데살로니가후서를 보면 마지막 때가 가까워지면 수많은 사람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크게 반역(배교)하고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666(짐승)이 나타난다고 말했죠.
휴거(공중들림)는 이 2 가지가 먼저 일어나야 일어난다고 말했죠. 그러나 휴거의 정확한 때는 아무도 모르죠.
스몰 브라더는 넘치고 있죠. 바로 우리 자신들이죠. 과학의 발달은 디스토피아를 만들고 있습니다. 토머스 모어가 말한 유토피아는 지구 어디에도 없죠.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가는 천국이 유토피아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