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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소환 앞두고 朴자택 측근 방문 줄이어
김혜경 기자 | 승인 2017.03.17 13:35

검찰 소환조사를 코앞에 두고 박 전 대통령 측근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오전 9시 18분쯤 박 전 대통령을 경호했던 이영선 청와대 경호관이 전날 박 전 대통령 자택을 떠난지 19시간만에 다시 자택을 찾았다.

이어 5분 뒤인 9시 23분에는 박 전 대통령의 형사사건 변호를 맡고 있는 유영하 변호사가 자택으로 들어갔다.

검찰 소환조사 직전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관계자들이 사저로 몰리면서 박 전 대통령이 수사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을 포함해 주말 동안에는 더 많은 관계자들이 사저를 방문해 막바지 준비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틀 전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박 전 대통령에게 이달 21일 피의자 신분으로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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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79khk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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