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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따뜻한 겨울방학 나기국립한글박물관 전통연희 공연 <유희노리> 국립중앙박물관 <교과서는 살아있다>
어린이 예술실험실 (사진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새해를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 국립한글박물관

새해를 맞아 신명나는 전통연희 공연 <유희노리>가 열린다.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여 관람객들이 보다 친숙하게 한국 전통의 가, 무, 악을 즐길 수 있다.

공연은 새해를 맞이해 관객에게 복을 전하는 ‘비나리’를 시작으로 사물의 장단을 사람의 목소리로 표현한 ‘구음 사물놀이’, 사물놀이를 새롭게 해석한 ‘비온다’를 비롯해 다양한 재주놀이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유희노리>는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 = 국립한글박물관)
<유희노리>는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 = 국립한글박물관)

1월 둘째 주 토요일인 13일 오후 2시, 4시 국립한글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되며 4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야오 야오>는 무대 위에서 마법 같은 스크린 아트를 구현해 호기심 많은 어린이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성인 관객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빠져들게 한다. 

공연은 장난기 많은 주인공 야오가 출근한 아빠를 그리며 아빠의 외투에서 나온 털 뭉치를 가지고 놀기 시작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야오의 몸짓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생생한 음악과 효과음은 공연의 재미를 더한다. 야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관심, 사랑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다. 19일 오후 2시, 20일 오후 2시, 4시 총 3회 진행되며 4세 이상 관람가로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www.hangeul.go.kr)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2018년 1월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새롭게 문을 연 서화실에 대한 전시 설명회를 진행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가족을 대상으로 한 전시 설명회 ‘교과서는 살아있다’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교육 전문 큐레이터와 함께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문화재를 ‘자연’, ‘그릇’, ‘지배자’ 등 하나의 주제로 엮어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또 어린이박물관에서는 어린이 대상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린이 ACC전시소개. (사진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 ACC전시. (사진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9일부터 27일까지 유아 감수성 함양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겨울의 자연을 소재로 하는 오감 체험 프로그램 <손끝에 겨울>, 겨울철 별자리에 담긴 이야기 학습을 통한 유아 감수성 함양 프로그램 <한겨울 밤의 별>, 초등학생 3~4학년 대상으로 진행되는 아시아 지도 속 숨은 그림을 놀이로 찾아보고, 전자 회로를 구성해 보는 <반짝이는 상상그림> 등이 어린이들을 맞이한다. 문의는 1899-5566, 062-601-4728로 하면 된다.

석조전 어린이 해설사들의 활동 모습(사진 = 문화재청)
석조전 어린이 해설사들의 활동 모습(사진 = 문화재청)

◇ 문화재청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오는 13일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제3기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어린이 해설사’의 안내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5~6학년 15명의 어린이로 구성된 제3기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어린이 해설사들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두 달에 걸쳐 덕수궁 문화재 해설 자원 봉사자들의 사전 지도를 통해 석조전의 역사를 공부하고 여러 차례 현장 실습을 거쳐 어린이 해설사로 활동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어린이 해설사들은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1~2층 전시실에서 석조전의 건립부터, 변형, 복원에 이르는 석조전의 변천사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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