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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골든디스크' 생애 첫 대상

그룹 방탄소년단이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방탄소년단은 11일 오후 5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이 시상식에서 미니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로 음반 부문 대상과 본상 등 트로피 두 개를 거머쥐었다.

리더 RM(24·본명 김남준)은 수상 소감에서 방탄소년단의 팬덤인 아미(ARMY)를 향해 "보고 있죠? 진짜 사랑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어제 골든디스크 음원 부문 시상식에서 포춘 쿠키를 하나 뽑았는데, 2018년 운세가 '장막이 걷히고 빛을 맞이하기 시작하는 때'라고 하더라"며 "이 소중한 상이 저희에게 첫 번째 빛이 돼 줄 것 같다"고 기뻐했다.

지민(23·본명 박지민)은 "작년 한 해는 너무나도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여기 올 수 있었던 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피디님과 우리 멤버들, 항상 응원해주는 아미 여러분 덕분"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올해 더 멋진 추억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정국(21·본명 전정국)은 "어머니, 낳아주시고 이렇게 예쁘게 길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라고 말했고, 제이홉(24·본명 정호석)은 "이 상을 받으니 2017년에 이뤘던 성과가 실감 난다.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음반 부문 본상은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엑소,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세븐틴, 황치열, 뉴이스트W, 갓세븐 등이 받았다.

엑소는 본상을 비롯해 ‘지니뮤직 인기상’, ‘글로벌 인기상’, ‘쎄씨 아시아 아이콘상’ 등 4관왕에 올랐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달 세상을 등진 고(故) 샤이니 종현을 추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조민지 기자  trudychav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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