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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폭설 대구 공무원이 치운 사연…두 도시 ‘달빛동맹’ 돈독
공무원뉴스 | 승인 2018.01.11 17:03

11일 대구시 제설지원단이 폭설이 내린 광주를 돕기위해 광주시청에 도착했다.

광주에 내린 폭설을 대구 공무원이 치웠다. 대구의 옛 이름 ‘달구벌’과 광주의 옛 이름 ‘빛고을’을 따 ‘달빛동맹’ 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협력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광주와 대구의 우정이 이번 폭설로 더욱 돈독해 졌다. 

광주시는 11일 “대구시 제설단이 1박2일간 광주에서 광주시와 함께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에는 대설특보 발효된 가운데 사흘 동안 최대 20㎝에 이르는 눈이 쌓였다.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져 주요도로가 빙판길로 변했다. 광주시는 제설작업에 총력을 펴고 있지만 힘이 부치는 실정이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대구시는 시설관리공단 소속 공무원 8명과 다목적 제설차량 1대, 15t 덤프트럭 4대, 소금 50t을 보내왔다. 

이들은 광주지역 주요 도로에서 제설작업을 시작했다. 대구시는 2016년 1월에도 광주에 폭설이 내리자 2박3일간 제설차량 5대와 인력 6명, 소금 50t을 지원하기도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를 찾은 대구시 제설지원단이 지방자치의 상생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구 시민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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