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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규모' 잔치...지구촌 '겨울대축제' 오늘 개막
공무원뉴스 | 승인 2018.02.09 07:23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IOC총회 개회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지구촌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9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올림픽 플라자 내 개·폐회식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17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강원도 평창·강릉·정선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평창 대회는 23번째 동계올림픽이다.

평창은 세 번의 도전 끝에 2011년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2018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됐다.

우리나라는 평창올림픽 개최로 프랑스·독일·이탈리아·일본에 이어 동·하계올림픽, 월드컵축구대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세계 4대 스포츠 이벤트를 모두 연 세계 5번째 나라가 된다.

'하나 된 열정'(Passion. Connected)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치르는 평창올림픽은 역대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된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선수단 등록회의 결과 최종적으로 92개국 2천920명의 출전 선수가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참가 국가와 선수 수에서 모두 동계올림픽 역대 최다인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88개국 2천858명)의 기록을 넘어섰다.

미국은 동계올림픽 역사상 단일국가로는 가장 많은 24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우리나라도 15개 전 종목에 걸쳐 선수 145명과 임원 75명 등 총 220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꾸렸다.

'적도의 나라'인 에콰도르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에리트레아, 코소보, 나이지리아 등 눈도 얼음도 구경하기 힘든 6개 나라는 평창올림픽을 통해 동계올림픽 무대에 첫 선을 보인다.

남북한 선수단은 개회식에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하며, 여자아이스하키 종목에서는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단일팀을 구성해 이번 대회를 치른다.

8일 컬링 믹스더블 경기로 대회의 첫 경기 일정을 시작한 평창올림픽은 9일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17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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