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기관 뉴스
5년간 2,600학급 이상 신설로 국공립유치원 40% 달성
김혜경 기자 | 승인 2018.02.12 10:57

교육부(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문재인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유아교육 국가책임 확대’를 위한 ‘국·공립 유치원 비율 40%’ 달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2월 12일(월), 대전 소재 산내유치원(공립 단설)을 방문하여 학부모 간담회를 갖고 2022년까지 2,600개 이상 유치원 학급을 신?증설하는 세부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학부모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유치원 취원율(‘17.4. 기준, 24.8%)을 2022년까지 40%(22.4만 명 ‘17.4.대비 5.2만 명↑) 수준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5년 간 최소 2,600개 학급을 신·증설할 계획이다.

2018년 전국 국공립유치원의 신·증설 학급 수는 총 497개로, 단설유치원 31개원, 병설유치원 55개원이 신설된다.

지역별 국공립유치원 학급 신설을 살펴보면, 신규 택지개발지역이 많은 경기(162개)가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서울(65개), 세종(53개), 대구(33개), 충남(32개), 경북(31개) 순이다. 

또한,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19년부터 ’22년까지 매년 500개 이상의 국공립유치원 학급 확대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택지개발지구 등의 국공립 유치원 의무설립지역 관리강화,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김혜경 기자  79khk79@hanmail.net

<저작권자 © 공무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본사 : 서을시 서초구 서초대로 278, 3층 (서초동, 금화빌딩)  |  TEL : 02)594-1515  |  FAX : 02)523-2529
부천지국 : 경기도 부천시 상일로 130, 2층  |  TEL : 032)523-0000  |   FAX : 032)322-7771
등록번호 : 서울. 아-00863  |  사업자등록번호 : 128-87-19638  |   대표이사 겸 발행인 : 김도균
편집장 : 김영철  |  취재본부장 : 홍성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국
Copyright © 2005 공무원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