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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GIAF' 4월 18일 개막

순수 미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컨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18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GIAF)'이 4월 18일부터 한 달여 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다.

GIAF 조직위원회는 5일 청년작가 공모전과 프로젝트 전시, 한국·인도 작가 교류전, 어린이 미술 축제로 이뤄진 행사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4월 18~30일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열리는 청년작가 공모전 '지금쯤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에는 심사를 통과한 1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춰 앞으로 공감할 수 있고,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경쟁력이 있는 청년들이 선정됐다.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전문가 9인은 "무엇인가를 전달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가 분명히 표출된 작품 위주로 참여 작가를 선정하였다"고 말했다.

5월 2~7일 같은 공간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 전시는 '예술의 시대, 시대의 예술'이라는 제목 아래 일상에서 예술을 실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한국과 인도 동시대 작가들의 시대정신이 반영된 작품들을 소개하는 '나, 너, 우리' 전시는 4월 18일부터 5월 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관에서 열린다.

서울사랑어린이그리기대회와 공모전은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흥미로운 체험과 발견의 장을 펼쳐줌으로 예술을 통한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창의성 향상을 목표로 삼는 어린이 그림축제로 5월 22일부터 엿새간 서울메트로 미술관 전관에서 진행된다.

조민지 기자  trudychav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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