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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 가득한 덕수궁에서 즐기는 인디음악 공연덕수궁 정오 음악회 개최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10월을 맞아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덕수궁을 찾는 관람객들이 가을 고궁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오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총 4회), 낮 12시 15분부터 ‘덕수궁 정오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덕수궁 주변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점심 후 고궁을 거닐며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낮 12시 15분부터 13시까지 즉조당 앞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갖춘 인디음악을 덕수궁 앞에서 즐길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 첫날인 ▲ 12일은 2인조 남성으로 이루어진 인디밴드 ‘위아영’이 젊은 감성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 19일은 ‘공기남녀’가 달콤한 목소리와 사랑에 관한 공감을 부르는 가사로 관람객을 만난다. ▲ 26일은 여성으로 구성된 밴드 ‘406호 프로젝트’가 독보적인 음색과 세련되면서도 관람객을 압도하는 무대를 보여준다. ▲ 11월 2일은 소리꾼 전병훈을 중심으로 한 ‘소리꾼 전병훈’이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작 국악으로 관람객의 흥을 돋을 예정이다.

공연 시간에는 ㈜스타벅스커피코리아(대표 이석구)의 협찬으로 따뜻한 커피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공연 관람과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http://www.deoksugung.go.kr)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정오 음악회에 오시는 분들이 흥겨운 음악과 함께 형형색색의 가을로 물든 고궁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가치를 다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 관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양미선 기자  qt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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