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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사이버공격 방어대회 내년 10월 부산서 열려
2018 사이버공격방어대회 모습 [부산시 제공=연합뉴스]

국가정보원이 주최하고 국가안보기술연구소가 주관하는 2019 사이버공격방어대회가 내년에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지난달 31일 제주에서 열린 2018년 사이버공격방어대회 시상식에서 부산이 내년 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사이버공격방어대회'는 해외초청팀을 포함한 국내외 보안 전문가들이 공격팀(일반)과 방어팀(기관·일반)으로 나눠 공격팀은 대회용 기관 전산망을 공격하고 방어팀은 정보보호시스템 등을 활용해 실시간 방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사이버 위기대응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발굴하고 사이버 분쟁 상황을 종합적으로 다루기 위해 2017년 서울에서 처음 열렸다.

제주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IT 관계자, 학생, 일반 시민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시는 내년 10월 2019 사이버공격방어대회와 부산정보보호 콘퍼런스를 동시에 열어 정보보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정보보안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출처 : 연합뉴스

이영규 기자  yht97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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