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놀터 실시간보도자료
헌책방으로 떠나는 문화 여행, 대구 물레책방

대구 수성구에 특별한 동네 서점이 있다. 물레책방이 그곳이다.

겉에서 보면 헌책방이지만, 안에 들어가면 각종 문화 행사가 열리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순환과 상생을 의미하는 ‘물레’라는 이름처럼, 수많은 책이 물레책방에 드나든다.

서가를 천천히 걷다 보면 헌책방이 주는 소소한 낭만이 느껴진다.

책방지기가 특별히 아끼는 책은 손님들과 나눠 보기 위해 판매하지 않는다.

대구 문인의 작품이 있는 서가도 특별하다.

물레책방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지만, 저녁에 불을 밝히는 날도 적지 않다. 영화 상영회, 콘서트, 저자와 만남 등 매달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물레책방이 자리한 수성구에는 데이트 코스로 유명한 수성못이 있다.

평일에는 고즈넉한 이곳이 주말이면 흥겨운 버스킹 명소로 변신하고,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쓴 이상화 시인을 기리는 상화동산과 시문학거리도 조성됐다.

수성못 앞 들안길먹거리타운에서는 대구를 대표하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대덕산 아래 들어앉은 대구미술관, 새로 단장한 고모플랫폼208, 웅장한 영남제일관까지 둘러보면 문화와 함께한 풍요로운 가을 여행이 완성된다.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이영규 기자  yht9768@naver.com

<저작권자 © 공무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부천시 상일로 130, 2층  |  TEL : 032)523-0000, 02)594-151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51221  |  등록일자 : 2009.05.12
대표이사 겸 발행인 : 김도균  |  편집장 : 정규범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국
Copyright © 2005 공무원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