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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정월대보름제 2019
양미선 기자 | 승인 2019.02.12 17:55

삼척정월대보름제는 삼척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청신, 지신, 해신에게 재앙을 막고 복을 부르며, 풍년 및 풍어를 기원하는 제례행사와 전통민속놀이를 포함한 축제로 1973년 음력 정월 보름에 처음으로 막이 올랐다.

1795년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된 삼척기줄다리기는 2년후 1978년 제6회 행사부터 범국민 축제로 확대 발전되어 왔으나, 2003년 부터 2006년까지 태풍 루사, 매미 등으로 잠시 중단됐다가 2007년부터 명칭을 삼척정월대보름제로 바꾸고 삼척시 주최, 삼척정월대보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삼척기줄다리기는 2015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었다.

삼척기줄다리기는매년정월대보름에행하던민속놀이로대략 조선현종때부사허목이삼척지방에대홍수가일어나많은저수지를만들때기줄다리기가 시작(현종3년,1662)되었다고 한다.

부사허목이쓴척주지(陟州誌)에 보면,기줄다리기는정월초하루 어린이들에의한“솔달(속닥)기줄”, 정월초7~8일경 청소년에의한“중기줄”놀이가, 정월 대보름에는 부내(府內)와 말곡(末谷) 양편으로 나누어 본격적인 기줄다리가 시작되었으며, 해안의 부내가 이기면 풍어가 내륙의 말곡이 이기면 풍년이 든다는 믿음을 가지고 약355년의 긴 역사를 가진 민속놀이이다.

2015. 12. 2.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열린 10차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는 우리나라와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4개국이 공동으로 등재 신청한 “줄다리기”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확정하였다.

  • 시작일 2019.02.15
  • 종료일 2019.02.19
  • 전화번호 033-570-3225 / 033-573-2882~2883
  • 홈페이지 http://fullmoonfestival.or.kr
  • 주소 강원도 삼척시 엑스포로 45
  • 주최 삼척시
  • 주관 삼척정월대보름제위원회
  • 이용요금 이용요금 무료 / 8종 유료체험 행사 각5천원 (상품권 환급)
    할인정보 : 숙박객 및 한복 착용자는 무료이용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양미선 기자  qt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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