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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규모 창녕낙동강유채축제 11일 개막, 4일간 다양한 프로그램
장지연 기자 | 승인 2019.04.08 18:19
끝없는 유채꽃 단지[창녕군 제공]

안쪽 도로를 빼고 강변 쪽으로만 3㎞에 이르는 길을 따라 110만㎡(33만평)에 이르는 드넓은 공간에 심은 유채꽃이 장관을 이룬다.

단일 유채꽃 단지론 전국 최대 규모인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 둔치 유채꽃단지.

창녕군이 이곳에서 오는 11일부터 4일간 '자연과 사람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축제를 연다.

올해 제14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창녕이 자랑하는 우포늪에서 개체 증식을 순탄하게 해온 멸종 위기종 따오기 야생방사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는다.

축제 첫날인 11일에는 군민의 안녕과 발전을 축원하는 낙동강 용왕대제를 시작으로 풍어제 공연이 진행된다.

공식 개막식이 열리는 12일에는 국악힐링콘서트,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 축제 하이라이트인 원더풀 유채콘서트가 진행된다. 김연자·신지 등 인기 가수 축하공연이 진행된 후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이밖에도 유채꽃 라디엔티어링,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낙동강 유채가요제, 유채 비빔밥 시식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축제 기간 6·25전쟁 당시 낙동강 최후 방어선 현장이자 일제 강점기에 설치돼 경남도 등록문화재(제145호)로 지정된 '남지철교'를 배경으로,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전사자 유해 발굴 사진과 유품 전시회도 열린다.

또 한반도 튤립정원, 태극기 정원, 대형 풍차 등 유채꽃 단지 안 다양한 조형물과 조명이 설치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한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올해 경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낙동강유채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광객들에게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과 전국 최고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 등도 찾아보길 권했다.

출처 : 연합뉴스

장지연 기자  jjan22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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