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기관 뉴스 실시간보도자료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한국국제교류재단·(재)국악방송과 업무협약 체결
장지연 기자 | 승인 2019.04.09 10:46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후원을 받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사무총장 금기형, 이하 ‘센터’)는 문화 콘텐츠 교류 협력을 위해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시형, 이하 ‘재단’) 그리고 (재)국악방송(사장 송혜진)과 9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2011년 설립 이후 센터가 확보한 아시아태평양 회원국의 무형문화유산 콘텐츠(영상, 음원, 사진, 책자 등)의 활용 방안을 넓히고자 마련한 것으로, 보유 자료들을 더 많은 국민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먼저,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아세안문화원을 통해 ▲ 아세안 지역 관련 문화 교류협력을 위한 상호 공동사업 발굴‧이행(전시, 공연, 축제, 인적교류, 협력사업 등), ▲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 정보자료‧연구사업 결과물(영상콘텐츠, 도서 등) 지원, ▲ 국제회의‧워크숍‧세미나 공동 개최 또는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미 두 기관은 아세안문화원에서 2017년과 2018년 ‘화혼지정(華婚之情) - 결혼문화를 통해 바라본 아세안’, ‘놀이하는 아세안’이라는 2건의 기획전시를 통해 동남아시아 문화 콘텐츠를 널리 알린 바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아세안 지역 콘텐츠 발굴·활용의 중장기적인 협업을 심화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센터는 재단에서 추진하는 ‘2019 KF 세계문화브릿지Ⅰ: 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의 전시‧영화‧거리축제 등 부대행사에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함께 참여하여, 국민에게 중앙아시아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와 국악방송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무형유산 영상과 음원 자료들을 공유한다. 센터는 보유한 각국의 전통 서사시, 전설, 설화, 민요, 소수민족의 민속음악 등 다양한 무형유산 음원자료와 중앙아시아 다큐멘터리 영상 50편을 국악방송에 제공한다. 중앙아시아 다큐멘터리 영상은 국가별 전통춤과 노래, 악기연주, 혼인의례, 축제, 전통공예 등이 담겨있어 국악방송을 통해 중앙아시아의 전통문화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과 협력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무형문화유산을 국내외 대중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문화 간 대화와 소통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장지연 기자  jjan2252@naver.com

<저작권자 © 공무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부천시 상일로 130, 2층  |  TEL : 032)523-0000, 02)594-151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51221  |  등록일자 : 2009.05.12
대표이사 겸 발행인 : 김도균  |  편집장 : 정규범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국
Copyright © 2005 공무원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