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놀터 실시간보도자료
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축제 2019
장지연 기자 | 승인 2019.04.19 17:54

아침고요수목원은,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수목원·식물원 문화의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수목원이다.

아름다운 한국의 자연이 살아 숨쉬고 5000여 종의 다양한 꽃나무가 가득한 낙원 아침고요수목원에서 펼쳐지는 봄나들이 봄꽃축제의 화려한 막이 열렸다.

봄이면 꽃을 주제로 한 수많은 전시회가 열리지만, 아침고요의 봄꽃축제 만큼 특별한 아름다움을 가진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청정한 잣나무 숲 아래로 난 자연스러운 산책길과 각종 꽃나무로 가득한 330,000㎡(10만여 평)의 아름다운 화단까지 구석구석이 자연의 화려함으로 가득하여 이미 연간 70만 명의 내외국 관람객에게 크게 사랑받고 있다.

수많은 화려한 꽃이 파노라마처럼 이어지고, 다양한 전시 및 교육체험 행사와 청정한 잣나무 숲속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가 여러분을 봄의 절정으로 안내한다.

수목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투명한 빛의 크로커스와 백목련의 꽃, 노오란 산수유가 풍성하게 피어 상춘객을 맞이한다.

100년 이상된 분재작들이 전시되어 있는 분재정원에도 봄이 찾아와 파릇파릇한 새 잎이 돋아나고 있다.

분홍빛 꽃 잔디가 하나둘씩 얼굴을 내미는 억새월을 지나면 진노랑의 귀여운 수선화가 가득 피어나 새봄의 생명력을 불어 넣어 주고, 꽃샘추위로 닫혀있던 매화꽃의 꽃망울은 속상을 들어내며 그윽한 향기를 뿜는다.

느긋하게 수목원을 거닐다 보면 봄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튤립 6만본이 하늘길, 하늘정원, 달빛정원을 빼곡히 수놓고 있어 알록달록한 색감의 튤립은 봄의 설레는 기분을 한껏 고조시킨다.

특히, 튤립과 교회가 어우러진 달빛정원은 새봄의 청명함을 담고 있어 아름다운 4월의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수목원의 대표정원인 하경정원은 각 개체들의 어울림과 절제가 자연스럽게 표현된 정원으로 풍광이 뛰어나며 200여 종의 꽃과 100여 종의 목본성 식물을 만날 수 있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장지연 기자  jjan2252@naver.com

<저작권자 © 공무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부천시 상일로 130, 2층  |  TEL : 032)523-0000, 02)594-151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51221  |  등록일자 : 2009.05.12
대표이사 겸 발행인 : 김도균  |  편집장 : 정규범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국
Copyright © 2005 공무원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