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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교원이 먼저 시민교육을 경험하고 실천해야
이영규 기자 | 승인 2019.05.16 08:55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2019년 교원양성대학 시민교육 역량강화사업」의 재정 지원 대학 12개교를 선정하였다.

이 사업은 교원양성대학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민주시민교육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여 예비교원의 학교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의 교육을 담당할 예비교원들의 민주시민교육 역량을 높임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고 적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12개 대학 중 연구중심대학을 교·사대별 각 1개씩 선정하여 선정 대학 간의 연계 기능 및 운영 성과 확산 등의 거점 역할을 수행토록 하였다.  

교육대학은 9개 대학이 신청하여 1.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사범대학은 14개 대학이 신청하여 2.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어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대학 6개교, 사범대학 6개교를 지정하여 교·사대 간 비율을 유지하였다.

본 사업은 4년간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원 대학 선정은 대학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선정평가지표에 따른 서면·발표평가 및 사업관리위원회의 최종 심의·확정을 거쳤다.

이번 선정결과에 따라 대학은 총 18억원(12개교, 평균 1억 3천만원, 연구중심대학은 각 1억원 추가)을 지원받게 되며, 2년 후 단계평가 결과를 통해 나머지 2년의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본 사업을 통해 교원양성대학이 민주시민교육 우수 교원 양성의 필요성을 자각하고 예비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민주시민교육 환경 및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yht97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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