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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태평양 지역 산림 이슈 선도한다6월 17~21일 인천서 아태지역 산림위원회·산림주간 개최
양미선 기자 | 승인 2019.06.14 15:29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산림과 관련한 주요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림청은 오는 17~2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28차 아태지역 산림위원회 및 제4차 아태지역 산림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Forests for Peace and Well-being)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주최하고 인천시와 산림청이 공동 주관한다.

아태지역 산림위원회(Asia Pacific Forestry Commission, APFC)는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원국이 격년 주기로 모여 지역 내 산림과 관련된 현안 검토 및 이행사항을 합의하는 회의이다.

아태지역 산림주간(Asia Pacific Forestry Week, APFW)은 관련 분야 정부 관계자 및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 지역의 산림 관련 주요 도전과제와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올해 4회째이다.

올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46개국 1500여명의 정부대표단, 국제기구, 민간단체, NGO 등이 모여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을 주제를 기후변화, 산림황폐 등 글로벌 산림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기조연설은 UN사무총장을 역임한 반기문 GGGI(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글로벌녹생성장기구) 의장이 맡을 예정이다. 

이와 병행해 18~21일 열리는 아태지역 산림주간 전체회의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파리기후변화협약 등 전지구적 목표달성을 위한 산림의 역할에 대해 세계적인 연사들의 특별 강연이 열린다. 

아울러 산림주간 행사에서는 주제별 회의, 필드트립(현장방문), 산림청 파빌리온 등 60여개의 전시부스 운영 등이 진행된다.

고기연 APFC·APFW 준비기획단장(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한국은 그간 몽골, 중국 등 국가와 사막화방지, 건조지녹화 등 협력사업을 진행했다”며 “이번 행사는 통해 우리의 산림복구 경험과 사람 중심의 산림정책을 세계 각국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정책브리핑

양미선 기자  qt2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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