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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019 아인세 창작동요제」 개최
김정겸 기자 | 승인 2019.09.26 19:47

공감과 배려로 하나되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노래하는 ’2019 아인세 창작동요제‘가 9월 26일 오후 2시에 KT체임버홀에서「하모니 아인세, 하나되는 디지털 시민」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는 ’16년부터 음악을 통해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알리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매년 직접 작사·작곡한 곡을 공모하고, 공모된 곡을 경연·시상하는 창작동요제를 개최하고 있다.

‘2019 아인세 창작동요제’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홈페이지(www.아인세.kr)를 통해 창작부문(유초등부)과 노랫말부문(유초등부, 청소년부)으로 나누어 공모(6월7일~8월9일)를 진행했고, 모집 결과 창작부문 55곡(유초등부), 노랫말부문 65곡(유초등부 38곡, 청소년부 27곡) 등 총 120곡이 접수되었다.

응모작에 대해서는 동요작곡가, 가수, 작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선에서 경연을 펼칠 창작부문 10팀과 노랫말부문 수상팀(특별상 2팀, 아인세상 4팀)을 선정하였다.

본선 경연은 아카펠라 그룹 나린의 공연을 시작으로 노랫말부문 특별상 수상팀(해피바이러스 중창단, 강해진), 한국인터넷드림단(인천청라초 STEAM) 및 초대가수(베이식, 래원)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창작부문의 대상(1팀)에는 방송통신위원장상이 수여되었고, 최우수상(2팀)·우수상(3팀)에는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이, 노랫말부문의 특별상(2팀)에는 교육부장관상이 주어졌다.

수상작은 인터넷 윤리의식 확산을 위해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홈페이지(www.아인세.kr)’에 게시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널리 보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방송통신위원회 김석진 부위원장은 “방송통신위원회는 앞으로도 어린 친구들로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올바르고 안전한 인터넷 사용과 인터넷 세상의 건전한 소통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정겸 기자  nabada5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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