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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사조> 신인문학상 시상식 열려2022. 6. 18( 토) 11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아동문학 전문지를 발행하는 아동문학사조사(발행인 박상재)가 주최하고 사조아동문학회가 주관한 제4회, 5회 <아동문학사조> 신인문학상 시상식이 2022년 6월 18(토)일 11시 서울 역삼동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상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장을 비롯하여 전병호(전 한국동시문학회 회장), 원유순(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이사장), 함영연(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이사장) 작가 등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였다. 이번에 상을 받은 문인들은 제4회 신인문학상에 신극원(동시), 박경란(동화), 유순덕(동화), 안수연(평론)과 제5회 신인문학상에 박미정(동시), 차진태(동화), 박가연(평론), 하근희(평론) 등인데, 베를린에 거주하는 박경란 작가는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시상식은 제1회 수상자인 문기섭 시인의 사회로 박상재 발행인의 내빈 소개 및 인사, 고현숙 사조아동문학회 회장의 인사말, 전병호, 원유순 심사위원의 축사 겸 특강, 신인문학상 시상, 수상자 수상 소감 순으로 이어졌다.

박상재 발행인은 지령 6호를 맞는 <아동문학사조>가 400쪽이 넘는 알찬 잡지를 발행하며 실력있고 참신한 아동문학가들을 배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수상자들에게 한국아동문학의 견인차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전병호 심사위원은 <2000년대 동시의 흐름과 새로운 시인들이 할 일>이란 주제로, 원유순 심사위원은 <동화작가로 오래 살아남는 길>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여 신인 작가‧ 시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김도식, 이명희, 송영희 아동문학가도 참석하여 상을 받은 신인들을 축하하고 격려하었다.

오는 7월 1일 발간 예정인 <아동문학사조> 6호는 “동시조의 숲”을 특집으로 다루고 있다. 하순희 시인의「동시조 창작론」, 전병호 시인의「허일 동시조론」김종헌 평론가의「동시조집 서평」, 박방희, 유순덕, 유이지, 이재순, 진복희 시인의 <특선 동시조> 등과 원로 아동문학가 신현득, 조대현 인터뷰, 다시 읽고 싶은 동시‧ 동화에 조유로, 정휘창 작가의 작품이 눈길을 끈다.「아시아 현대아동문학사」에서는 오타케 키요미 교수의 <일본아동문학사>, 권애영 박사의 <중국아동문학사>가 연재된다. <만나고 싶은 작가‧ 시인>에서는 동시인 박혜선론(박선미), 이묘신론(황수대), 동화작가 김리리론(최미선), 김성범론(마성은), 백승자론(김경흠)이 실린다.

이밖에도 함영연 작가의 동화 서평, 우동식 평론가의 청소년소설 서평, 김영관 시인의 동시 서평과 특선동화의 강순아, 김경애, 문일지, 전은희, 조현미, 지숙희 작가의 작품이 눈길을 끌고, 특선동시의 김마리아, 김춘남, 박해경, 유인자, 이성관, 장순엽 시인의 작품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해외 동화>란에 소개된 프랑스 그림동화 「즐거운 일요일, 아이와 함께 하는 미사」(엠마누엘 레몽 달리악/ 에드위지 라페그귀, 고은별 역)도 눈여겨 볼만하다.

김한기 기자  svaha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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