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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예방 요령

더운 날씨에는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에 주의가 필요하다.

병원성 대장균은 영유아에게는 전염성 설사증, 성인에게는 급성 장염을 일으키는 대장균으로, 덥고 습한 여름철(6~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주요 원인은 병원균에 감염된 동물의 고기와 가공품 섭취,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채소·식품과 완전히 가열되지 않은 식품(육류, 어패류, 달걀 등) 섭취 시 주의해야 한다.

주요 증상은 발열, 설사, 복통, 구토, 피로, 탈수가 나타나며, 예방 요령은 다음과 같다. 

1. 흐르는 물에 비누나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씻기
(조리 전·후, 식사 전, 화장실 다녀온 후, 외출 후 등)

2. 식재료는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씻은 후 바로 조리 또는 냉장 보관하기!
* 손에 상처가 났을 때는 직접 육류나 어패류를 만지지 않기

3. 어패류·육류 세척 시 주변 생채소·과일이나 조리도구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

4. 육류, 어류, 채소류의 칼, 도마는 구분하여 사용
* 교차 오염 방지
교차오염이란? 식재료나 조리기구 등에 묻어 있던 오염원이 오염되어 있지 않은 식재료와 기구 등에 옮겨가는 현상

5. 모든 음식 완전히 익혀먹기
(중심온도 육류 75℃, 어패류 85℃, 1분 이상 가열)

* 조리된 음식은 상온에 방치하지 말고 가능한 빨리(2시간 이내) 섭취
- 한번 조리된 식품은 완전히 재가열한 후 섭취
- 물은 끓여 마시기

6. 날음식과 조리된 음식은 구분해 보관

7. 사용한 조리기구는 열탕 소독 또는 염소 소독 실시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공무원뉴스  kore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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