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컨퍼런스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 노인지도자대학에서박상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장 <한국동요 백년> 특강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회장 김두봉) 부설 노인지도자대학(학장 김홍광)에서는 5월 16(목)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지도역량 강화를 위한 명사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4월에 입학한 제41회 노인지도자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장인 박상재 동화작가(문학박사)를 초청하여 진행했다.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국제펜문학상 등을 수상하고 한국아동문학인협회를 이끌고 있는 박상재 이사장은 <한국 동요의 흐름>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금년은 한국에서 창작동요가 탄생한지 100주년이 되는 해임을 강조하고, 삼국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동요 변천사를 강의했다. 박 이사장은 전래동요시대와 창가시대, 창작동요시대로 구분하고, 전래동요로 「두꺼비요」, 「해야 해야요」를 소개했다. 참요로는 「서동요」, 「미나리요」, 「파랑새요」 등을 소개했다. 창가로는 「경부철도가」(최남선), 「우리 운동장」(최남선), 「소년 남자가」(윤치오) 등을 소개했다. 이어 일제 강점기에 창작된 동요로 윤극영의 「반달」, 「설날」, 방정환의 「늙은 잠자리」, 서덕출의 「봄편지」(윤극영곡), 「눈꽃송이」(박재훈곡), 유지영의 「고드름」(윤극영곡), 한정동의 「따오기」(윤극영곡), 최순애의 「오빠생각」(박태준곡), 이원수의 「고향의 봄」(홍난파곡), 윤석중의 「오뚜기」(박태준곡), 목일신의 「누가누가 잠자나」(박태현곡), 김성도의 「어린음악대」(김성도곡) 등을 소개하며, 수강생들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 이 특강에 참여한 김*배 어르신은 동심으로 돌아가 함께 동요를 부르니 어린 시절이 생각나고 마음이 맑아지며 행복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북노인지도자대학 김홍광 학장은 “매주 목요일마다 다양한 분야의 교수와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지역사회의 노인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특강을 마련하였다”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박상재 박사는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동요를 많이 부르고 동심으로 살게 되면 세상은 더욱 살기 좋아지고 범죄도 없어질 것”이라며 동요 애창운동을 강조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무원뉴스  korea-news@naver.com

<저작권자 © 공무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무원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개인회생
개인회생 파산면책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일로 130, 2층  |  TEL : 032)523-0000, 02)594-1515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51221  |  등록일자 : 2009.05.12
대표이사 겸 발행인 : 김도균  |  편집장 : 정규범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국
Copyright © 2005 공무원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