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장 경영’을 통한 역동적인 모습을 강조하기 위해 일선 현장을 방문중인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은 21일 오후 부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내 중소기업 상생관의 퓨어힐스 매장을 둘러보았다.

중소기업 상생관을 돌아본 신 회장은 “롯데의 유통망을 통해 좋은 사업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롯데그룹의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날 신 회장이 직접 테스트하고 구매한 퓨어힐스의 제품은 ‘센텔라 리바이빙 토너’로 센텔라아시아티카라는 병풀 추출물이 함유된 필링 토너이다. 센텔라아시아티카는 인도양 연안 마다가스카르 섬의 신비한 식물로, 오래 전부터 원주민들이 긁히고 상처 입은 피부에 바르면서 귀하게 여긴 식물로 병을 고쳐준다고 하여 일명 ‘병풀’이라고도 불린다.

퓨어힐스의 센텔라 리바이빙 토너는 매끄러운 피부결을 위한 순한 필링 토너로 AHA와 BHA 성분이 함유되어 피지와 각질로 거칠어진 피부를 정돈하는데 도움을 주며, 식약청 기능성 고시 성분인 아데노신 및 나이아신아마이드가 잔주름과 칙칙한 피부톤을 케어하여 투명하고 탱탱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신 회장의 관심을 듬뿍 받은 퓨어힐스 브랜드는 논란이 되는 화학성분과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자연에서 온 식물, 꽃, 과일 등 자연의 성분들을 엄선하여 제품을 개발하기로 유명하다. 또한 천연 성분의 배합으로 그 성분이 가지는 효능을 고스란히 피부에 전달하고자 노력하는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천연 브랜드이다.

아미코스메틱 소개
아미코스메틱은 2006년에 설립된 화장품회사이다. 식품성 재료를 이용한 특허 과학과 전문 임상 기기를 이용한 스킨 케어의 효과를 통해 기능성 스킨 케어, 내추럴 스킨 케어 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출처 : 아미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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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연 기자  jjan22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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