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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아들 학교폭력 사과 "변명으로 일관한 것 반성"
김혜경 기자 | 승인 2017.06.18 19:26

배우 윤손하가 아들의 학교폭력 논란에 사과했다.

윤손하 소속사 측은 17일 보도된 내용에 대해 악의적 편집이라며 억울하다고 주장하면서 "뉴스에서 야구 방망이로 묘사된 그 방망이는 흔히 아이들이 갖고 놀던 스티로폼으로 감싸진 플라스틱 방망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윤손하는 소속사를 통해 “저의 그러한 직업이 저와 저의 아이에겐 너무나 크나큰 상처로 남겨지게 된 상황이다. 피해 학생과 가해자라는 의심을 받게 된 학생들 모두 이제 10살 남짓 된 아직 너무나 어리고 모두에게 소중한 아이들이다”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가해자의 부모가 보여야할 진심어린 사과가 아닌 책임회피를 위한 설득을 앞세워 끝까지 자신의 자녀만 챙기는 행동에 진정성이 담긴 사과가 맞느냐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윤손하는 18일 소속사를 통해 "일련의 저희 아이 학교 수련회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 다친 아이와 그 가족 그리고 학교와 여러 분들에게 고개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초기대처에 있어 변명으로 일관되어버린 제 모습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미흡한 대처로 인해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기 않기를 바라며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안에 대해서도 진심을 다해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김혜경 기자  79khk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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