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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숨겨진 우수기업과 청년들이 만난다기업의 내일(Tomorrow)와 청년의 내 일(My Job)을 이어주는, 2019 청년희망이음 프로젝트 착수
김종국 기자 | 승인 2019.06.25 12:29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 확대를 통한 지역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2019년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이하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석영철)과 5개 주관기관이 수행하며, 청년의 지역기업 탐방과 지역기업·지역사회의 문제 해결과정을 통해 해당 지역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지역으로 취업이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보다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16개 시·도에서 5개 권역 단위로 개편하고, 프로그램 신설 등을 통해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우선 기존의 16개 시·도별 주관기관에서 5개 권역별 주관기관을 신규로 선정(‘19.5월)함으로써, 청년들은 권역으로 묶인 인근 지역으로의 기업 탐색 및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기존보다 활동 시야를 넓힌다.

또한 기존 추진프로그램의 내실화와 더불어, 지역기업에서 지역사회로 추진 범위를 넓히고 청년들의 지역안착을 유도하기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우수기업 탐방

올해부터는 기업의 채용계획과 청년 선호도를 고려하여 지역의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청년들이 깊이 있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소규모 인원의 기업탐방과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탐방은 기업 모집(4~6월) 이후 권역별로 상시 진행될 예정이며, 청년들은 우수기업 탐방 후,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콘텐츠를 제작·보급하여 지역기업을 홍보하고 인식개선을 확산할 예정이다.

지역기업 애로해결 경진대회 확대

지역기업이 제시하는 문제를 기업과 청년이 함께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청년은 기업 문화와 비전을, 기업은 청년의 잠재력을 취업 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지원규모를 전년대비 3배 확대하고, 전국 대학교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점제와 연계하는 등 성과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그램 신설

청년들이 지역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하고 나아가 취·창업을 통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신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각 지역별 이슈를 발굴하고 기업·교수 등 전문가 멘토링과 청년토론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문제해결 공모전(12월 개최예정)’을 통해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할 예정이다.

산업부 안성일 지역경제정책관은, “올해 신규 주관기관이 새로운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변화를 맞이하여, 기존 성과를 디딤돌 삼아 기업과 청년이 비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수한 청년이 지역에 안착하고 이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이 촉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종국 기자  kjg12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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