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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시 여행구급세트 무료로 받아가세요!’국립인천공항검역소, 추석 연휴 맞아 여행자 대상 감염병 예방 캠페인 실시
이영규 기자 | 승인 2019.09.09 15:41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해외여행객 증가가 예상되는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9월 10일(화)~11일(수) 양일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인천공항*에서 ‘해외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캠페인에서 해외여행객들은 감염병 퀴즈 맞추기를 통해 해외감염병 예방 수칙을 확인하고 여행용 구급세트 등을 받을 수 있다.

매년 추석 연휴 기간 100만 명 이상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여 해외여행을 위해 출국하고 있어, 해외여행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은 해외여행 준비에 꼭 필요한 과정이다.

최근 동남아 및 중남미에서 뎅기열 발생이 전년 동기간 대비하여 약 2~10배까지 증가하고 있으며(2019.8월 기준), 아라비아반도 내 중동지역에서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환자가 지속발생하고 있고,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내의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을 국제적 공중보건위기상황으로 선포(’19.7.18) 하여 해외여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해외여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및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유의하는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건강한 해외여행을 위해 필요한 국가별 감염병 발생 상황과 감염병 정보,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수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해외감염병NOW' 누리집(http://www.해외감염병now.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을 체류하거나 경유한 사람은 「검역법」에 따라 입국 시 의무적으로 건강상태 질문서를 작성하여 검역관에게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건강상태 질문서를 통하여 감염병 증상이 의심되는 여행객은 입국단계에서 문진 및 검역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검역감염병 의심환자가 발생 했을 경우, 동승 항공기내 접촉자들은 보건안전을 위해 제공하는 정보를 귀가 후에도 제공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여행 후 귀국하시는 국민들이 입국 시 건강상태질문서에 연락처와 주소 그리고 증상여부를 꼼꼼히 기재하는 등 검역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영규 기자  yht97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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