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PM(ICT융합연구단장) 초빙 공고 (재공고)

재단은 연구사업관리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해당 연구분야별 동향조사, 연구기획, 평가관리, 성과관리 등을 이끌어 갈 우수 연구사업관리전문가(PM ; Program Manager)를 아래와 같이 모시고자 합니다.

❖ 한국연구재단은 국가의 학술 및 과학기술 진흥과 연구역량 제고에 기여할 목적으로 한국연구재단법에 따라 2009년 6월 26일에 설립된 국내 최대 연구관리전문기관입니다.

□ 공모 직위 : 기초연구본부 ICT·융합연구단장(1명)

□ 담당업무/분야
 ㅇ ICT·융합연구단 소관* 지원사업의 평가관리, 기획 및 정책수립,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 연구동향 조사·분석 등 업무 수행
    * 전기/전자, 통신, 컴퓨터·소프트웨어, 정보기술융합, 바이오·의료융합, 에너지·환경융합, 산업기술융합 분야

□ 응모 자격
 ㅇ 해당 학문(소관)분야의 주요 대형연구과제 책임자(급) 또는 우수 국제학술지 편집위원 수준에 준하는 학문적 수월성을 성취한 박사학위 소지자로 연구경력 또는 연구행정경력이 15년 이상이거나 석사학위 소지자로 해당 분야 연구경력 또는 연구행정경력이 20년 이상인 전문가
    ※ 내부직원의 경우 선임연구원 이상이며 상기 경력 충족자

□ 결격사유
 ㅇ 「국가공무원 법」 제33조(결격사유)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
 ㅇ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82조에 따라 취업제한 기간 중에 있는 사람
 ㅇ 법률에 의하여 공민권이 정지 또는 박탈된 사람
 ㅇ 병역의무를 기피한 사실이 있는 사람
 ㅇ 신체검사결과 이사장이 정상적인 업무수행이 어렵다고 인정한 사람
 ㅇ 재단 또는 다른 공공기관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채용한 사실이 적발되어 채용이 취소된 사실이 있는 사람
 ㅇ 입사제출 서류에 허위사실이 발견된 사람

□ 응모 방법 : ① 본인 신청, ② 학술․연구단체 추천, ③ 추천위원회 추천

□ 임기 : 임용일로부터 2년 또는 3년
    ※ 임기는 신청서 작성 시 2년 또는 3년 중 선택하여 신청
    ※ 매년 PM 외부평가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해촉 또는 연임 신청 가능

□ 급여 및 수당 : 재단 관련 규정에 따름

□ 인사 및 복무 : 재단 관련 규정에 따름

□ 제출서류 : 재단 소정양식에 따라 아래 서류를 신청자 본인이 직접 제출(한 개의 한글파일로 통합하여 제출)
    ※ 관련 양식은 연구재단 홈페이지(http://www.nrf.re.kr, 알림마당 >채용정보 > PM 초빙)에서 다운로드 가능
  1) 신청서(신청자 서명 포함)
    ※ 학술․연구단체가 추천할 경우 추천서 및 추천사유를 포함하여야 하며 신청서는 추천대상자가 직접 작성하여 같이 제출
  2) 주요 경력 소개서(A4 용지 2매 내외)
  3) 직무수행계획서(연구사업전략계획, A4 용지 3매 내외)
  4)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신청자 서명 포함)

□ 접수기간 및 제출처 : E-mail 제출 원칙
 ㅇ 접수기간 : 2019. 2. 25.(월) ~ 3. 18.(월) 18:00까지
    ※ 접수기간(시간) 내 제출하지 않은 경우 접수 불가
 ㅇ 제출처 : shbyun@nrf.re.kr(한국연구재단 정책혁신팀, 042-869-6696)

□ 선임절차 : 접수마감 → 서류심사 → 면담심사(3~4월 예정) → 최종 선임

□ 기타 사항
 ㅇ PM이 수행할 수 있는 연구과제는 최대 2개 이내이며, 그 중 연구책임자로서 수행할 수 있는 과제는 1개 과제임(1책 2공).
    ※ 위탁연구개발과제 및 임용 후 6개월 이내 종료과제는 상기 과제 수에서 제외
    ※ PM 재직기간 중 재단에서 시행하는 신규 연구과제에 참여할 수 없음.
    ※ PM 재직기간 중 기획에 참여한 과제에 대하여 임기 만료 이후에도 신청하거나 참여할 수 없음.
 ㅇ PM제도 개선 추진에 따라 세부 역할, 근무조건 및 처우 등 변동 가능(필요 시 재계약 등 실시)
 ㅇ 기재된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에는 임용이 취소될 수 있음.
 ㅇ 해당 직위에 적격자가 없을 경우 임용하지 않을 수 있음.

2019. 2.

한 국 연 구 재 단  이 사 장 

이영규 기자  yht97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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